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랑블루 판타지 (문단 편집) === 2부 : 새벽의 하늘 편 === {{{+1 暁の空編}}} 64~110장. 초반에 잠시 파타 그랑데의 나머지 대성정수를 찾아서 별의 지도조각을 파밍하지만 메인은 다른 공역 나루 그랑데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수년전 통일 국가 토릿드 왕국이 천벌이라 불리는 재앙으로 주도인 슈텔리케 섬이 거주 불가 수준으로 멸망하며 춘추전국시대가 열렸다가 현재는 이델바와 렘 두 왕국으로 정리된 나루 그랑데에 도착한 그랑 일행이 나루 그랑데의 하늘에 존재하는 거대한 유물 그레이트 월을 둘러싼 음모에 휘말리는 이야기이다. 초중반이 지나치게 동료를 1명씩 늘려나가는 왕도 전개로 늘어져서 재미가 없는 1부에 비해 시작부터 신캐를 대거 투입하며 템포가 빠른 흥미진진한 전개가 특징. 나루 그랑데 초중반의 그랑일행이 메인이 될땐 이야기가 그냥 의례 거치는 파워업 이벤트[* 1부에서 안나온 파타 그랑데의 나머지 대성정수인 키쿠리, 디고톰스와의 싸움 과정도 두 성정수들이 계약한 지역인 다이달로이드 벨트와 노스 바스트 섬이 둘 다 공역 사이를 가르는 장류역이 있는 섬이라 장류역을 넘어서 나루 그랑데로 건너가기 위한 수련 과정의 느낌이고, 나루 그랑데에 와선 칠요의 기사들을 상대할만한 힘을 얻는다고 스토리 SR 라캄, 오이겐, 이오가 스토리상 자신들과 인연있는 대성정수와 계약을 해 한번 더 상한이 해방되며 4스킬을 얻는 과정을 개인별로 몇장씩 할애한다.] 느낌이 강하고 후반의 중요한 메인 스토리의 진행은 오로지 나루 그랑데 출신들끼리만 풀어가는 점이 단점. 루리아를 둘러싼 접점이 있는 1부와 달리 그랑 일행과 관련이 없는 나루 그랑데의 과거사와 밀접한 스토리라서 어쩔수 없는 전개긴 하지만 그냥 사태 해결을 위한 무력을 제공하는 용역 수준으로 비중이 추락한다. 원래 모험의 목적도 잃어버려서 2부 동안 얻는 나루 그랑데의 별의 지도조각은 단 1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